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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내돈내먹 맛집리뷰는 동해시에 위치한 미소야입니다.

 

미소야는 체인점으로 맛은 어느정도 보장이 되어있는 맛집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요즘 새롭게 도입된 시스템이 있어서 한번 소개도 해드릴겸해서 맛집리뷰로 작성해볼까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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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입니다.

 

저는 여기서 정식류를 먹는데 우동까지 나와서 가성비 좋은 맛집이라고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ㅎㅎ

그리고 이게 이번에 들어온 키오스크입니다.

 

테이블마다 있어서 예전처럼 주문을 하기 위해서 일하시는 분을 부를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카드결제까지 바로 가능해서 주문을 여기서 하면 됩니다.

 

몇달전까지만 해도 펜에 체크를 해서 주문서를 넘겼는데 이제는 쉽고 편하게 주문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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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인데 5개를 다 다른걸로 주문을 했네요ㅎㅎ

 

맛은 대형 프렌차이즈답게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대중적인 맛이여서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대부분 점심시간에 주문이 밀리다 보니 예전에는 시간이 좀 오래 걸리던것 같은데 요즘은 좀 빨리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타이밍이 좋았던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주문하고 얼마 안기다리고 나온 것 같았습니다.ㅎㅎ

 

맛도 좋고 편리하게 변한 미소야의 내돈내먹 맛집 리뷰를 마치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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